애드고시라고 불리울 정도로 승인받기 힘들다는 애드센스!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글을 올리기 시작한지 두 달 째가 되었는데요, 혹시모르니 저도 한 번 신청해봤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건너온지라 수입에 대한 욕망이랄까..
꿈을 품고 왔지만 블로그 두 개를 관리하려다 보니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오히려 분산되어 조금은 혼란스러운 상태지만 나름대로 카테고리를 나눠서 적응하고 있습니다!
애드센스를 신청을 하려면 검색엔진에 들어가서 "애드센스"
를 검색한 후에 다음과 같은 절차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구글애드센스 시작하기를 눌러서 우선 가입절차를 해야합니다. 자신이 관리하고 있는 웹사이트 주소를 붙여 넣은 후에 이메일 주소는 구글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G-mail 주소를 적길 권장합니다. 타사의 메일을 어필해서 좋을 이유는 없으니까요!
가입절차를 밟은 뒤에는 애드센스측에서 검증할 블로그가 맞는지 확인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소스 코드를 넣어주는 작업이 필요하지만 간단합니다! 첨부된 에드센스 코드를 복사한 뒤에 자신이 운영중인 홈페이지의 HTML 소스창에 붙여주면되는데요. 저는 티스토리에 승인받기 위해 티스토리에 대해서만 설명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설정에서 꾸미기 - 스킨 편집에 들어갑니다. 우측에 설정하는 창에서 html 편집 버튼을 누르면 소스창이 뙇!
스크립트 "ca-pub블라블라 이 부분이 부여받은 웹 게시자의 ID입니다. 이것 때문에 코드를 넣는 것!!
이 절차는 말그대로 확인인증 절차를 위함이기 때문에
어디에 소스를 넣어야할지 모른다면, 애드센스 측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게 <head>가 시작되는 부분쯤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애드고시 선배님들의 후기에 의하면 타이틀 밑에 넣는 것이 좋다라는 의견이 있지만, 그냥 인증을 위한 절차이기 때문에 위치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타이틀 밑에 넣은 얌생이 나야나!"
소스 붙여넣은 뒤에 다시 애드센스로 돌아가서 완료하면 끝!
애드센스 신청하는 건 별 일 아니죠? 이제 두 손 모아 기다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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